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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화 더 이상 황홀할 수 없다

  • 나는 마음속으로 한 번 또 한 번 자신에게 이것은 불놀이를 하는 것이기에 바로 멈춰야 한다고 얘기해 주었지만 그 느낌은 멈출 수가 없었다. 그 어떤 경험보다 짜릿하였고 나는 항상 여자들에게 구름을 걷는 느낌을 느끼게 해주었지만 이번에는 나도 드디어 다른 사람에게서 서비스를 받는 느낌을 느꼈다. 도우미의 작은 혀는 아주 민첩하였고 촉촉하고 부드러워 나는 구름 위에 누운 느낌이 들었다.
  • “웁, 이렇게하면 만족해요?”
  • 그녀는 머리를 쳐들고 욕망 가득한 큰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으며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그녀의 머리를 힘껏 나의 허벅지 사이로 누렀고 내 그것은 그녀의 입에 가득 찼으며 나는 이유 모를 쾌감이 느껴졌다. 나는 내가 세계를 정복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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