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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1화 사고

  • 처음으로 클럽 내부를 샅샅이 살폈다. 클럽 안에는 룸뿐만 아니라 분위기가 절정에 달한 홀도 있었다. 젊은 남녀들이 모여 헤비메탈 음악을 들으며 맘껏 몸을 흔들어댔다.
  • 예전에 청아 누님과 손향 누님이랑 술 마신 클럽이랑 별반 다를 게 없었다.
  • 하지만 사회 각 계층의 사람들이 모두 이곳을 드나들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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