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1화 두 사람

  • 나는 갑자기 어색함을 느꼈다. 손향이 눈치를 챘는지 모르겠으나 나와 청아 누님과 나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고 있었다.
  • 손향 누님은 날 중간 자리에 앉혔다. 나의 왼쪽은 손향이었고 오른쪽은 청아 누님이었다.
  • “왜 이제 온 거야, 우리 너무 배고팠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