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26화 다은 씨, 안녕!

  • 서원은 고개를 숙인 채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 그가 진 것이었다.
  • 송다은의 기억을 조종해 그녀를 억지로 그의 곁에 잡아둔 지 5년이었다. 그 시간만큼은 그녀의 몸과 마음이 모두 그의 것이 되리라 믿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