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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7화 큰오빠, 잠깐 작별 인사하고 올게

  • 갑자기 이유 없이 심장이 아파나며, 방금 전까지 퇴원하게 됐다며 활짝 펴졌던 얼굴이 대뜸 굳어졌다.
  • 민우진은 많이 다친 것 같았으니 당분간 퇴원할 수 없을 게 뻔했다.
  • 가뜩이나 그가 기억을 잃은 상태인데 김호철까지 그녀를 아니꼽게 보고 있었으니, 만약 그녀가 없는 틈을 타서 세뇌라도 한다면 혹시 점점 그녀를 잊지 않을까? 그러다가 혹시 중간에 예쁘고 섹시한 간호사가 유혹이라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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