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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6화 형수님

  • 강미영은 촬영에 관해 몇 마디 더 당부한 후, 또 하나의 일이 떠올랐다.
  • “참, 네가 이전에 촬영했던 영화 가 곧 개봉될 거야. 양 감독님께서 너의 SNS에 영화 공식 계정을 리트윗해달라고 부탁하더라. 잊지 말고 리트윗한 후에 셀카 몇 장을 같이 올려. 보니까 넌 여자 팬들이 꽤 많더라. 모두 네 외모에 반했나 봐. 이후에는 정기적으로 SNS에 몇 개의 글을 올려 인기를 유지하도록 해.”
  • “네,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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