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21화 꿈일까 봐 무서워

  • 떠날 시간이 되자, 송승현은 얼굴에 아쉬움이 가득한 채 문 앞에 서서 눈물을 글썽였다.
  • “흑흑, 다은아. 나 정말 가야겠다... 내일 아침 너 몇 시에 일어나? 호텔 조식 가져다줄까?”
  • 송다은은 공손하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