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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7화 말더듬이 한수혁

  • "푸---"
  •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입에서 피 한 모금 토해내며 옷을 붉게 물들었다. 시야가 점점 흐려졌다...
  • 안혁민은 이 장면에 놀라 멍하니 있다가 서둘러 앞으로 다가가 그녀를 부축했다. 그리고 끊임없이 그녀의 인중을 눌러 응급처치하면서 한편으로 한쪽에 있는 사람에게 재빨리 병원으로 갈 차를 찾으라고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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