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27화 이름 불러도 돼요

  • 은색 장발을 한 사람이 차가운 아우라를 내뿜으며 유유히 계단을 타고 내려왔다. 마치 신선 같아 보였다.
  • 그는 은색의 두루마기를 입고 있어 외모가 더욱 빼어났다...
  • ‘선녀 같네! 아, 남자니까... 선남인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