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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화 신도윤이 아니었다

  • “치지직!”
  • 익숙한 소리가 확성기를 통해 다시 울려 퍼졌다.
  • “여러분, 마지막 관문까지 오신 걸 축하합니다. 자, 이제부터 신도윤 씨는 밀실 복도를 통과하셔서 맞은편 밀실 벽에 있는 도어락을 열어 밀실에 갇힌 주씨 가문 도련님을 구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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