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74화 혼자 움직여야겠다

  • 한편, 송다은과 신우리 사이가 틀어지자 옆에서 조용히 있던 송민주는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 애초에 송민주의 계획은 신우리를 이용해 송다은을 처리하는 거였는데, 자신이 수를 쓰기도 전에 두 사람이 척을 졌으니, 일이 너무 쉽게 풀렸다.
  • 신우리든 송다은이든, 어느 쪽이 나가떨어져도 자신에겐 이득 아닌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