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4화 이리 와, 안아줄게

  • 송다은이 나오자 송시훈은 순간 안색이 부드러워졌다. 그러나 막 입을 열려고 할 때 그녀의 무릎을 보게 되었고 이에 저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렸다.
  • “다리는 어쩌다 다친 거야?”
  • 교복은 반팔에 짧은 치마였기에 다리를 전부 가릴 수는 없었다. 송다은의 무릎은 퉁퉁 부어올랐는데 하얀 피부 때문인지 더 섬뜩해 보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