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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화 속이 좀 안 좋네요

  • 차문이 서서히 열리자 촬영 장비를 어깨에 멘 기사님이 제일 먼저 내렸고 그 뒤로 몇몇 스텝들이 사람 키 정도 되는 큰 모니터를 들고 내렸다.
  • 이 모니터는 배우들이 실시간으로 팬들의 댓글을 읽을 수 있도록 준비한 모니터이다.
  • 세트장이 완벽하게 세팅되자 캐주얼한 갈색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 입은 송세준이 환한 미소를 장착한 채 차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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