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33화 절반은 내 공로가 있어

  • 유연석은 분명 그런 의미가 아니었지만 어쩔 수 없이 내뱉은 말을 되돌릴 수 없어 대책을 세우는 수밖에 없었다.
  • "사실 내가 방금 한 말 아직 안 끝났어. 고양이는 당신이 항상 곁에 있을 필요는 없지만 사료나 모래 같은 필수품 외에도 우리가 주는 감정도 필요해."
  • 그는 고양이를 안고서 턱을 긁어주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