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79화 녹혈주

  • 모든 것이 끝났을 때는 이미 새벽이 되었다.
  • 안다해는 온몸이 파도에 맞은 듯, 너무 피곤해서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도 없었다. 결벽증 때문에 더 깨끗한 곳으로 옮겨 자고 싶어도 피곤하여 일어나지 못했다.
  • 잠들기 전, 그녀의 머릿속에는 설명할 수 없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