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1화 안다해, 착각 좀 그만해

  • 레스토랑에 도착한 뒤 안다해는 자리를 맡고 담유정은 앞에 가서 번호표를 받아왔다.
  •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인테리어도 유럽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 안다해는 여기가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 핫해졌을 거라고 생각했다. 정작 음식의 맛이 어떨진 몰랐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