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77화 하나가 가면 다른 하나가 온다

  • 고윤재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 안다해가 말을 이었다.
  • “차라리 앞으로 연락하지 말아요. 친구도 하지 말아요. 제가 하루빨리 집을 구해 나갈게요. 그동안 묵었던 방값도 드릴 테니까 깔끔하게 끊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