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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1화 새로운 이웃

  • 복도를 오가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삿짐센터 작업복을 입은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아파트 관리인이었다. 옆집 문이 열려 있어서 짐을 옮기기에 편리했다.
  • 새벽 세 시에 이사 온 사람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
  • 안다해는 이상한 사람이 아님을 확인하고 마음이 놓였다. 그녀는 밖의 일은 신경 쓰지 않고 바로 욕실로 들어가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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