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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5화 폭탄선언

  • 담유정은 날카로운 감으로 안다해의 몸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캐치해냈다. 그녀는 자신이 벗어둔 외투를 안다해에게 건네며 말했다.
  • "너 감기 걸리겠다, 이거라도 입고 있어. 여기 에어컨 켜져 있거든.”
  • 전부터 친했던 둘은 체형도 비슷해 자주 서로의 옷을 바꿔 입었었다. 담유정의 과보호에, 안다해가 피식 웃으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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