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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1화 구원병을 부르다

  • 송세준은 송다은을 진정시킨 뒤 그녀가 정말 괜찮아진 걸 확인하고 나서야 안도의 숨을 쉬며 창가로 다가가 살며시 커튼을 조금 젖혀 좁은 틈새로 밖을 살폈다.
  • 운 좋게도 무심코 들어온 이 방에서 바깥 전체의 분포 상황을 관찰할 수 있었다. 다만 건물 전체가 위아래층이 모두 수직으로 된 구조여서 1층 로비의 상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
  • 우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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