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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화 믿어도 되는 거죠?

  • 송다은은 민우진을 따라 민 씨 가문의 저택에 도착했다.
  • 사실 민정우도 그들과 함께 돌아오기로 했지만 오는 도중에 민우진이 갑자기 오늘 프로 e스포츠 전문팀 fx에서 청소년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하자 민정우가 흥분해서 자기도 신청하러 가겠다고 난리를 쳤다. 그러면서 만약 보내주지 않으면 차에서 뛰어내릴 거라고 협박까지 했다.
  • 민우진은 시끄러운지 고개를 끄덕였고, 신태일더러 내려서 택시를 잡아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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