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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7화 김세령의 신세

  • 그리고 설사 누군가가 캐리어에 먹을 것을 가지고 간다고 해도 3주간 버티기엔 턱없이 부족할 것이다.
  • “자, 시간이 됐네요. 모두 캐리어를 들고 배를 타고 멀지 않은 섬으로 가서 녹화를 합시다.”
  • 이희성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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