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59화 심준우 VS 민우진

  • 민우진은 무표정한 얼굴로 신태일을 바라보았다. 그 눈빛은 마치 얼음 동굴처럼 차갑고 오싹했다. 이에 신태일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 “……”
  • ‘아하, 누군지 알겠군.’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