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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5화 보스 만세, 강호 통일!

  • 팔찌를 본 순간 안혁민의 안색이 창백해지더니 표정이 순간 굳어졌다. 그렇게 몇 초간 시간이 멈춘 듯 정적이 흘렀다.
  • 그리고 이내 방금까지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있던 그가 털썩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우렁찬 목소리로 외쳤다.
  • “한신파 넘버 3 안혁민, 보스를 뵙습니다! 보스 만세, 강호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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