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98화 여동생 뺏기 스타트

  • 송재우는 조심스럽게 송다은의 표정을 살펴보았다. 그녀가 약간 꺼리는 것을 알아챈 송재우는 겁에 질려 말했다.
  • “다은아, 내가 널 놀라게 하려고 그런 말 한 거 아니야. 무서우면 앞으로 마스크 쓰고 다닐게. 만약 마스크 써도 이런 내 얼굴이 가려지지 않는다면 아예 헬멧을 쓰고 올까?”
  • 그 말에 송다은은 살짝 웃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