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2화 물건을 잃어버린 송세준

  • 이때, 맨 뒤에 서있던 신도윤이 눈치를 보다가 슬쩍 손을 들며 말했다.
  • “내가 비밀번호를 풀어서 문도 열었어. 밀실 안에 인형이 있는 걸 본 것 같은데 아마 주씨 도련님이 맞을 거야.”
  • 한수혁과 송세준의 비명소리가 귀신보다 더 무서울 줄 알았다면 신도윤은 애초부터 혼자 갔을 것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