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86화 그는 결국 후회했다

  • 거친 말투와 달리 유연석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 "기억할게요. 정아 씨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하셔도 돼요. 움이 필요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말씀하세요. 제가 도와줄 수 없는 일이라면 변호사를 선임하거나 경호원을 붙혀주는 것쯤은 간단한 일이니까요.”
  • 양정아는 잠시 생각에 잠기는 듯하더니 입을 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