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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4화 본보기로 삼다

  • 그의 지위로는 감히 유연석의 사무실 밖에서 무례를 범할 수 없었다. 누군가 뒤에서 지원해 주지 않는 한 말이다.
  • 안다해는 유연석의 친필 편지에서 날짜 부분을 손으로 가리고 문을 열려고 했다.
  • “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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