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53화 우리에겐 내일이 없어

  • “이 모든 게 가설이기 때문이야. 당신은 이미 마음속으로 내가 당신과 아이를 포기하고 다혜를 선택할 거라고 단정 지었기 때문이라고. 당신은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채로 나더러 선택하라 했어.”
  • 안다해의 손이 조금 떨렸다.
  • [하고 싶은 얘기는 그날 병원 앞에서 다 했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