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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6화 연회장의 혈투와 가려진 과거

  • 태후가 억지로 끌려나간 뒤에야 비로소 제례가 재개되었다.
  • 무사히 즉위식이 끝난 뒤 연회가 열렸다. 허나 선왕의 국상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상차림은 소박하기 그지없었다.
  • "태후와 자효군 어르신 사이에 무슨 원한이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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