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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9화 군마부의 닫힌 문과 맨발의 아이

  • "마마께서는 물론이고 낭군인 지후조차 들이지 않으시며 그저 요양만 하겠다 하십니다. 군주의 차도가 좀 보이거든 제 친히 장공주부로 뫼셔가 문안을 올리게 하겠사옵니다."
  • 장공주는 본능적으로 섬뜩함을 느꼈다.
  • ‘내 딸 진화가 이리 패륜하게 굴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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