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10화 그 사람이 받아야 할 벌인 거야

  • 방 안은 이상할 정도로 조용했다. 잠시 뒤, 강운태가 입을 열었다.
  • “좀 억울하네요. 저는 임재윤이라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또 주 대표님이 왜 절 그런 시선으로 보는지도 모르겠네요.”
  • 주지훈은 소리 없이 피식 웃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