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09화 저를 모르겠어요?

  • 양력설이 끝난 후, 허민의 영화는 정식으로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매일 일찍 일어나 하루 종일 촬영하지 않으면 꼬박 밤을 새우며 촬영했다.
  • 게다가 올겨울은 춥기까지 해서 제작진은 신경을 곤두세우고 조금도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 아무 착오도 없이 설 전에 촬영을 마치고 집에 가서 설을 보낼 생각뿐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