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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7화 놀란 널 달랠 겸

  • 개인 별장 안, 장 팀장이 들어가서 말했다.
  • “다 처리했습니다. 오는 길에 임씨 그룹이 각 은행에 재산으로 보증을 선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 고은희는 과일칼을 돌리다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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