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80화 자기 자신도 지키기 어렵다

  • 저녁 6시, 양진은 창문을 열어 아래에 주차된 차들을 보더니 미간을 찌푸렸다. 지금 그를 지켜보는 사람은 경찰뿐만 아니라 주지훈 쪽 사람도 있었다.
  • 오늘 이도도 와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누가 봐도 문서연이 보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 ‘이럴 줄 알고 미리 준비했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