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45화 너보다 안 아플걸

  • 강다혜는 아픈 나머지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온몸의 신경세포가 모두 살아난 듯해서 죽을 것 같았다.
  • 강남진은 그녀의 허리를 안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척추를 아래위로 살살 쓰다듬었다.
  • 그러자 강다혜는 서서히 긴장을 풀기 시작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