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68화 그게 나이와 무슨 상관이 있어

  • 강다혜는 두 눈을 동그랗게 떴다. 곧 정신을 차린 그녀는 살짝 혀를 내밀어 그의 얇은 입술에 묻어 있는 벚꽃 향을 맛보았다. 달지만 느끼하지 않았다.
  • 키스가 끝나고 강남진은 손바닥으로 그녀의 뒷덜미를 만지며 낮은 목소리로 반문했다.
  • “맛있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