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0화 꼭 떠나야 한다

  • 배수지는 임석훈의 사무실에서 나온 문서연을 끌고 탕비실로 향했다.
  • “어제 일 다 들었어. 편집장님이 조사한다고 하는데 조사하긴 뭘 한다는 거야. 백 퍼센트 온지수가 한 짓이야. 그게 아니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
  • 배수지는 씩씩거리며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