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44화 매일 함께 일출과 일몰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 강다혜는 바로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그의 한 부위는 말을 듣지 않는 듯했다.
  • 옷을 사이두고 있음에도 강다혜는 강남진의 긴장한 근육과 허벅지에 닿는 뜨거운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다.
  • 강다혜는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다. 그러나 지난번의 실패 경험 때문에 그녀는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더욱 그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그리고 손을 그의 허리에 올려놓고 물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