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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화 주지훈이 곧 결혼해

  • 계명준은 제일 먼저 성광의 직원들을 찾아가 쥬얼리가 배송됐을 당시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는 바로 호텔 측에 연계해 CCTV를 확보하였다.
  • CCTV에 찍힌 범인들은 호텔에 들어서기 전 자신들을 계씨 가문의 직원으로 위장하였다. 쥬얼리를 전시홀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검사과정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직원들의 눈을 피해 바꿔치기한 것이었다.
  • 그들은 완전 범죄를 꿈 꿨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기 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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