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19화 나랑 상관이 없다고 했잖아

  • 승마장. 방금 전의 사고로 담당자는 손님들에게 잠시 승마장을 봉쇄하고 말을 모아 하나하나 검사했다.
  • 강시현은 옆에 서서 조용히 지켜보았다.
  • 다른 사람들은 말이 사람을 덮칠 뻔했다는 말을 듣고 수군거리며 모였다. 그들은 말이 누구를 덮쳤는지 알지 못했지만 직원들이 심각하게 대처하자 떠나지 않고 구경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