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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1화 장공주의 바다와 싹트는 연심

  • "여덟째 저하를 도운 일이 들통나자 저들은 날 가만두지 않으려 했네. 허나 새 주상께서 이혼서를 내려 날 해방시켜 주시고, 장공주로 봉해주셨지!"
  • 첫째 공주가 오래전 화친을 떠나 타국에서 명을 달리했으니, 항렬상 그녀가 맏공주가 맞았다.
  • "경하드립니다. 드디어 염원을 이루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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