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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8화 아무것도 하지 안아

  • 이튿날 밤, 다니엘은 초대장을 문서연에게 주었다.
  • 그녀는 초대장을 회중 시계 옆에 두고 생각에 잠겼다.
  • 입찰회라고는 하나 임씨 그룹의 파트너 모집회랑 비슷했다. 임씨 가문은 입찰회를 통해 자신의 지위를 다지려고 했다. 주씨 가문에서 계씨 가문을 통해 인맥을 쌓으려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이번에 만나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내로라하는 거물급 인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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