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55화 정말 괜찮아요

  • 계명준은 어깨를 힐끗 쳐다보며 말했다.
  • “괜찮아요. 그저 피부가 조금 까졌을 뿐이에요.”
  • 그의 시선을 따라 시선을 옮긴 안연아는 이미 피투성이가 된 그의 팔을 보게 되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