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61화 조용할 날이 없다

  • “이게 네가 체결한 계약서야. 고작 이틀도 안 됐는데, 저쪽에서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겠대.”
  • 임민하가 말했다.
  • 하린은 대꾸하지 않고 계약 해지서를 넘기며 내용을 확인하고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