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05화 이로한의 꿍꿍이

  • 이로한의 사무실은 크지 않았지만, 벽에는 각종 신문 기사가 빼곡히 걸려 있었다.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 기사나 청각장애 아동을 후원하는 내용들이 눈에 띄었다.
  • 하린은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서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컴퓨터와 휴대전화까지 갖추어져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자, 마음 한구석에 있던 의심이 잠시나마 가라앉았다.
  • “일 열심히 해. 이만 가볼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