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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74화 내 청춘의 이름, 하린

  • “하린을 처음 봤을 때가 아직도 생각나. 그땐 진짜 ‘누나’라고 불렀었지.”
  • 아이리는 풋풋하고 어설펐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슬며시 웃었다.
  • “그때 린이 나보고 재능 있다고 했거든. 정말 친동생처럼 이것저것 다 가르쳐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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