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63화 공포 이야기

  • 진아정은 계속 밖에 서 있었다. 차가운 바람이 살을 에듯 매서웠고, 온몸이 떨릴 정도로 추웠다.
  • 한참을 기다렸지만, 심진택이 돌아오라고 부르지 않자 점점 인내심이 바닥났다.
  • 결국 그의 텐트 앞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지퍼가 안에서 잠겨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