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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1화 밀어버리다

  • 하윤일은 이명빈이 중심을 잃고 자신 쪽으로 넘어오는 모습을 보고, 순간적으로 눈동자가 크게 흔들렸다.
  • 다행히도 하윤우가 빠르게 움직여 하윤일을 자기 쪽으로 끌어당겼다.
  • 이명빈은 하윤일과 가까스로 스쳐 지나갔지만, 멈출 수 없었던 걸음은 결국 제동 없이 미끄러졌고, 그대로 “쾅!” 소리를 내며 바닥에 엎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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