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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1화 아이의 결심

  • 오후가 되자 하늘이 조금 흐려졌고, 하린 일행은 작은 언덕 위에 앉아 바람을 쐬며 구운 생선을 먹고 있었는데, 무척 상쾌했다.
  • 하윤우는 일부러 살아 있는 물고기 한 마리를 남겨 조동휘에게 주었다.
  • “이 물고기, 오래 못 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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